손이 먼저 움직이게
약 55분팀별로 탑 쌓기부터 했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가장 높은 탑을 세우는 과제입니다. 이어서 같은 블록 몇 개로 각자 오리를 만들었습니다. 정답이 없다는 것을 손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그다음 자리를 옮겨 다니며 서로의 오리를 소개했습니다. 이때 "사람에 대해 묻지 말고 모델에 대해 물으라"고 안내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이 훨씬 쉬워집니다.
여기까지 마친 뒤에야 방법론을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워크숍의 정식 진행 절차를 따릅니다. 먼저 해보고 나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훨씬 빨랐습니다.